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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속 숨겨진 AI기술 –1편

관리자 2022-11-28 조회수 895


2022 카타르 월드컵 속 숨겨진 AI 기술 - 1편


4년만에 돌아온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11월 21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최초 AI 월드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카타르 월드컵 그라운드 안과 밖에 숨겨진 AI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AI 서비스와 함께 월드컵 경기를 배로 즐겨볼까요?


□ AI 심판의 특급 기술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SAOT)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처음 선보인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SAOT)기술에 대해서 아시나요?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전반 3분만에 터진 에콰도르의 첫 골이 이 기술에 의해 취소 골이 됐습니다. 

FIFA에 따르면 이 기술은 경기장 지붕 아래에 장착된 12개의 전용 추적 카메라를 사용하여 공과 각 선수의 신체 부위를 초당 50회씩 최대 29개까지 계산해 정확한 위치를 계산합니다. 게다가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구인 알 리흘라 안에는 관성측정센서(IMU)도 탑재돼 오프사이드 감지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이 센서는 초당 500회의 속도로 공 데이터를 비디오 판독실로 전송합니다. FIFA는 "(SAOT를 적용하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는데 평균 70초 정도 걸리는 것을 20~25초 만에 끝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 특급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SAOT)로 더욱 정교해진 AI 심판의 판독을 기대해봅니다.


□ 보안과 안전 유지에 사용된 AI ‘안면인식’기술

 카타르 월드컵의 AI는 그라운드 밖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AI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여 경기장에 출입하는 관중들의 신원 확인을 한다고 하는데요.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전체에 설치된 2만 2000개 보안 카메라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하고, 이를 '아스파이어 중앙 통제센터'에서 취합해 모든 보안 사항을 컨트롤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 들이 한 번에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충분한 대비를 했습니다. 티켓 판매로 파악한 관중 숫자와 실제 관중들의 경기장 도착 시각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밀집도를 예측하고, 원활한 흐름을 만드는 방식을 도입한 것인데요. 이를 통해 관중들의 얼굴을 인식하여 군중 밀집 정도를 분석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를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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